‘마리텔’ 서유리, 차홍 도움으로 탕웨이 변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가을 헤어 연출 노하우를 전수했다.
차홍은 추석 당일인 지난 27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2 현장에서 추석을 맞이해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차홍은 지난 방송에서 고객으로 초대했던 제작진 중 가늘고 힘없는 머리카락이 고민인 한 제작진과 다시 만났다. 이어 ‘동그리 마사지법’과 브러쉬를 이용한 두피 마사지 방법을 소개했다.
차홍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의상인 트렌치코트에 어울리는 남녀 헤어스타일링을 공개했다. 그 중 서유리는 영화 ‘만추’ 속 탕웨이로 완벽 변신했다.
또 차홍은 지난 방송에서 고객으로 초대했던 제작진 중 가늘고 힘없는 머리카락이 고민인 한 제작진과 다시 만났다. 그는 ‘동그리 마사지법’과 브러쉬를 이용한 두피 마사지 방법을 소개해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친절한 차홍의 스타일링 비결은 13일 밤 11시 15분 ‘마리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