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위대한 유산’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계획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윤보미는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 사진=위대한 유산 캡처 |
이어 “가족사진도 찍고 싶고 그냥 사소한 걸 하고 싶다”고 가족과 추억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