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투피엠(2PM) 택연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사재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좀 하자고 하는데 회사가 자꾸 안 된다고. JYP는 정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음원사재기에 대한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한 종합편성채널은 불법 음원 사재기의 실체를 폭로하며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음원 사재기는 2013년 대형 기획사들이 집단 고발장을 제출하며 검찰 수사까지 진행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