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오민석 강예원 커플이 명동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100일을 기념해 명동 데이트를 계획한 강예원과 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 강예원 커플은 100일 기념으로 명동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강예원은 “명동
강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해보니까 쑥스러웠다. 하지만 통쾌함과 해방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오민석도 “신났다. 거기 있는거 다 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