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패션…파격 노출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섹시함을 한껏 드러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포착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검은색 바탕에 꽃무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난 노출이 그의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하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인생을 살던 마이크가 어느 날 갑자기 CIA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돼 있던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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