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진사2’ 이규한, 임원희가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진사2’)에서는 멤버들이 실물 폭파 훈련에 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훈련에서 ‘진사2’ 멤버는 포민스를 폭파 시켜 적 장애물을 제거해야 해야 했다. 또한 포민스가 폭파하기 전인 17.5초 내에 대피해야 하는 추가 임무도 있었다.
↑ 사진=진짜사나이2 캡처 |
이들은 다행히 폭발이 되기 전 대피를 했다. 박정민 하사는 “임원희 이병은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났을 것”이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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