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김태희
[김승진 기자] 용팔이 주원 김태희이 시끌벅적하게 만났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한여진(김태희 분)은 수면 상태에서 깨어나 자해소동을 벌였다.
↑ 용팔이 주원 김태희 사진=용팔이 캡처 |
수면 상태에서 눈을 뜬 한여진은 손에 있던 파편으로 자신의 목을 그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그 순간 김태현이 손을 뻗어 그의 손에 있던 파편을 빼앗았다.
용팔이 주원 김태희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