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도둑들에 이어 암살까지…'대단해!'
↑ 최동훈/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
암살 관객수가 흥행의 궤도를 올리면서 최동훈 감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은 내놓는 작품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감독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2000년대 한국
2004년 '범죄의 재구성', 2006년 '타짜', 2009년 '전우치', 2012년 '도둑들'까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들이 연달아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또한 새로운 표현방식과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