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이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김무열은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을 저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라는 좋은 작품을 만난 덕에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며 “김도형으로 살아온 지난 3개월은 배우로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감독님,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9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