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빨간색 비키니 입고…태닝된 피부에 굴곡진 몸매 '인형 아니야?'
↑ 정아름/사진=정아름 블로그 |
드림팀 정아름의 비키니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림팀서 공개한 몸매관리 비법이 눈길을 끕니다.
정아름은 자신의 블로그에 도발적인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
사진 속 정아름은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과거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자신 역시 3년동안 스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