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비타민’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피부 나이가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가수 김원준, 문희경,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이 피부과 병원에서 자신의 피부 나이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나이 30세를 맞이한 소진은 “피부나이 33세까지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부를 측정한 결과 33세로 나타났다.
↑ 사진= KBS2 비타민 캡처 |
당황한 소진에게 박귀영 교수는 “화이트닝과 꾸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유독 멜라닌 수치가 높게 나왔다. 최근 야외촬영 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얼굴과 손, 몸등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고 평가를 내렸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