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강용석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정상 참여했다.
27일 '썰전' 관계자는 “강용석은 현재 ‘썰전’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차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 외의 ‘강적들’ 관계자 또한 “‘강적들’의 녹화가 예정돼 있으며, 지난주 ‘호박씨’ 녹화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하차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그는 지난 22일 '수요미식회' 녹화에 불참해 프로그램 하차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용석 녹화 정상. 흠.. 아직 모르겠네” “강용석 도대체 진실이 뭘까. 스캔들 시시비비를 빨리 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