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육중완, 더위 피하기 위해 혀 내밀고 ‘오만상’

[MBN스타 김성현 기자]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남다른 더위 피하는 방법을 실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무더운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을 했다.

이날 육중완은 인터넷 검색창에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검색했고 누리꾼들이 알려주는 방법을 실행에 옮겼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그는 등을 펴고 혀를 쭉 내밀려 오만상을 찌푸리고 냉장고에서 양배추를 머리에 써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