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직접 운전해서 캠핑장으로? 사연보니 '폭소'
↑ 채널 소녀시대/사진=온스타일 |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와 수영의 희비가 교차됐습니다.
21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첫방송됐습니다.
이날 근교로 캠핑을 가게 된 멤버들은 직접 운전을 하게 됐습니다.
이에 운전자를 꼽는 과정이 발생했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수영은 자신의 할머니 댁이 남양주에 있어서 그곳을 자주 다녔다고 말했고 윤아 역시 최근까지 열심히 운전연습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하게 됐고 윤아가
멤버들은 "윤아가 미더운게 아니라 수영의 차를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불안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