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정선편'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은 17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10회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4%, 순간 최고 15.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0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강아지였던 정선의 마스코트 밍키가 어느새 커서 새끼를 낳은 모습을 통해 어김없는 자연의 순리를 보여줬다.
또 옥순봉을 두번째로 찾은 배우 최지우가 깜짝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