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소녀시대 유리가 훌륭한 수영 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이빙대에 선 유리는 아름다운 몸매로 감탄을 샀다. 강호동은 “몸매가 수영선수 몸매”라며 칭찬했다.
곧장 수영을 시작한 유리는 접영을 시작으로 배영, 평영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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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