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슬부터 맹승지까지, 미녀 개그우먼 전성시대?…“몸매 예술이네”

홍예슬부터 맹승지까지, 미녀 개그우먼 전성시대?…“몸매 예술이네”

홍예슬 홍예슬 홍예슬

홍예슬, 미녀 개그우먼 눈길

홍예슬부터 맹승지까지, 미녀 개그우먼 전성시대?…“몸매 예술이네”

↑ 홍예슬 맹승지 / 사진=MK스포츠

'개그콘서트' 홍예슬과 로드걸로 변신한 맹승지 등 미녀 개그우먼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취해서 온 그대'에서 홍예슬은 김대성의 구애를 받지만, 김대성은 찌질한 모습에 매몰차게 퇴짜를 맞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인 홍예슬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미녀 개그우먼으로 통한다.

한편 로드걸 맹승지가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15' 대회에서 라운드걸로 나선 것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로드걸로 데뷔한 '로드 FC 015'는 한국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에서 진행하는 대회로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생방송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