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커피가 치매와 상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개그우먼 문영미, 기타리스트 김도균, 가수 천명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를 예방하는 두뇌 건강법’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도균은 “술을 언제 끊었느냐”는 질문에 “쓰디쓴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끊었던 것 같다. 벌써 15년이나 됐다. 커피가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