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교통사고 당시 부인이 3년 병수발 다 해"…아내의 대한 각별한 사랑 드러내
↑ 이덕화/사진=SBS |
배우 이덕화가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하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이 화제입니다.
이덕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덕화는 전성기 시절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3년 동안 병원 신세를
중환자실에 있었던 시간만 10개월.
이때 약혼과 결혼도 하지 않았던 지금 부인이 병수발 다 했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가족 사진에는 이덕화 부인, 이덕화 딸과 아들이 함께 서 있습니다.
한편 이덕화 딸 이지현은 현재 배우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