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VIP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프엑스 설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로,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개봉.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