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행 가이드북은 지난 1월 종영된 동명의 SBS 예능 프로그램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슈퍼주니어-M이 한국의 명소들을 소개함은 물론 팬들과 함께 방문한 곳곳의 여행기가 담겼다.
책에 소개된 34곳 명소는 모두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보고 엄선한 장소인 만큼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고 소속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소속사 측은 "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비롯해 휴식·레포츠와 관련된 정보도 담겨 있어 마치 슈퍼주니어-M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350여 장의 생생한 사진도 볼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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