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시스루 드레스 입고 등장…숨길 수 없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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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시스루 드레스 입고 등장…숨길 수 없는 ‘볼륨감’
앤트맨 출연 배우 에반젤린 릴리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12월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로스 엔젤레스에서 영화 ‘호빗’ 프리미어에 참석한 에반젤린 릴리를 포착했다.
그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앤트맨/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반젤린 릴리는 1979년 캐나다 출생으로 국내팬들에게는 2013년 작품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의 타우리엘 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앤트맨'에서 자넷 핌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