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이하늬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기부와 나눔을 알리는 콘서트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글로벌나눔 프로젝트 러브 챌린지’(이하 ‘러브챌린지’)는 스타 챌린저들이 도움을 필요로하는 세계 곳곳의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도전을 진행하며, 기부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이하늬와 이국주는 ‘러브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와 나눔을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정기후원자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 사진=MBC 제공 |
한편, ‘러브챌린지’는 11일 오후 5시55분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