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들 뱅용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 잤니? 뱅용이, 밀크, 레이, 루기, 모두 좋은 아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토끼에 밥을 주고 있는 소유진의 아들 용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토끼들의 모습이 신기한 듯 이리저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아들, 진짜 귀엽네” “소유진, 요즘 행복해 보인다” “소유진 아들, 훈훈한 일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