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8인조 남성 그룹 비티엘(BTL)이 6월 컴백 소식을 알렸다.
29일 소속사 키로이컴퍼니는 “비티엘이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비티엘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투지’ 이후로 1년 만의 신곡으로, 한층 더 강렬해진 컨셉트와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키로이컴퍼니 |
이어 소속사는 “비티엘이 지난 24일 열렸던 롯데 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해 다국적 팬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티엘은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