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과거 방송서 여배우들 눈길 사로잡는 ‘훈남외모’ 뽐내

맹기용 셰프, 과거 방송서 여배우들 눈길 사로잡는 ‘훈남외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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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 훈훈한 외모 눈길

맹기용 셰프, 과거 방송서 여배우들 눈길 사로잡는 ‘훈남외모’ 뽐내

맹기용 셰프가 화제다.

↑ 맹기용 셰프 / 사진=택시 방송캡처

맹기용 셰프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어머님이 누구니 편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했다.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는 맹기용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갔다. 세 사람은 꽃미남 셰프가 요리를 준비 중이라는 말에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이어 맹기용 셰프가 모습을 드러내자 세 사람은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맹기용은 “팬케이크 굽는 남자로 알려진 맹기용이라고 한다”고 소개했고 그는 강예원에 “방송에서 보니 깨무는 걸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탱탱한 새우가 들어있다. 한입에 깨무시라고 준비했다”고 했다.

또한 이현지에겐 “애플힙으로 유명해져서 애플로 준비했다”고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에게는 돼지 어깨살 튀김에 치즈를 얹은 요리를 준비했고 “맥주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맥주가 당기는 맛”이라며 맞춤형 음식을 준비해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