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와 설현의 키스 3초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2일)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완소커플 여진구(정재민 역)와 설현(백마리 역)의 등대 키스가 전파를 탄다.
여진구와 설현은 지난 방송에서 기습 목키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터. 이에 사진 속 닿을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키스 3초 전 모습 또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의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귀여운 입맞춤은 최고의 명장면을 낳을 것이라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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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키스를 나눌 여진구와 설현의 러브스토리는 오늘(22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