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라스트 헬스보이’가 이번 주 막을 내린다.
KBS2 ‘개그콘서트’ 측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라스트 헬스보이’가 오늘(2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마지막 편은 이번 주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라스트 헬스보이’는 헬스와 다이어트를 개그로 승화시켜 몇주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는 실시간 건강 개그 코너로 이승윤을 중심으로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이창호는 마름 몸매를 건강하게 만드는 미션에 도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