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2001), 이너프(2002), 쉘 위 댄스(2004)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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