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여진구, 목 키스 스킨십…핑크빛 무드
↑ 사진=KBS |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 여진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밤 방송된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 정재민(여진구 분)이 뱀파이어인 정체를 숨기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는 여고생 백마리(설현 분)에게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정재민과 백마리는 지하철에서 뱀파이어 성추행 사건으로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백마리는 재민의 달콤한 피 냄새에 이끌려 지하철 안에서 잠결에 재민의 목에 입술을 대고 만 것.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학교, 같
정재민은 전학 온 백마리를 보며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입니다.
희망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정재민(여진구 분)과 전학생 백마리(설현 분), 한시후(이종현 분)의 운명과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