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 색상별 꽃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은 로즈데이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다. 장미의 색에 따라 꽃말이 바뀌니 유의해서 선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선물하는 붉은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을 뜻하는 꽃말을 갖고 있다.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를,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다만 노란 장미의 꽃말은 사랑의 감소, 이별을 뜻하니 선물 할 때 유의해야한다.
로즈데이의 유래는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
이날 로즈데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즈데이, 대박이다” “로즈데이, 노랑색 주면 난리나” “로즈데이, 장미 받고 싶다” “로즈데이, 뭐하는 날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