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전효성, 아찔한 섹시미로 남심 ‘흔들’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전효성이 농염함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방영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전효성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반해’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전효성은 화이트 재킷과 시스루 의상으로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한층 더 부각되는 섹시한 안무 또한 시선을 끌었다.
이후 MBC '음악중심' 츨연하는 전효성은 9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봐요. 반해버릴거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음악 방송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짧은 크롭티에 핫팬치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