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공개한 윤민수 “이젠 밥도 알아서 ‘척척’...폭풍 성장했다” 폭소
윤후, 윤후, 윤후
윤후 근황 공개한 윤민수 “요즘엔 엄마랑 신발도 같이 신어” 폭풍 성장 인증
윤후 근황 공개한 윤민수 “이젠 밥도 알아서 ‘척척’...폭풍 성장했다” 폭소
윤후가 폭풍 성장을 했다고 가수 윤민수가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윤후 /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
2일 새벽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는 바이브 윤민수, 포맨 신용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윤민수는 "엄마가 좀 아파서 누워 있는데 윤후가 배가 고팠나보다. 엄마한테 '엄마 배고파' 이랬다. 근데 비몽사몽 결에 '네가 알아서 먹어'라고 했다"고 윤후 근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근데 부엌에서 막 소리가
이어 "요즘엔 엄마랑 신발을 같이 신는다. 발이 크다. 많이 컸다. 징그럽다"고 덧붙여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