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송종호와 이일화가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사는 28일 오전 “송종호와 이일화가 뱀파이어와 인간간의 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송종호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뱀파이어 한윤재로, 이일화는 평범하지 않은 그를 사랑하는 강민하로 분한다.
↑ 사진=(유)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제공 |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다음달 15일 첫 방송 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