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탈퇴설, 과거 크리스 탈퇴에 “엑소 사랑하자” 하더니?
타오 탈퇴설, 타오 탈퇴설
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 살펴보니
타오 탈퇴설, 과거 크리스 탈퇴에 “엑소 사랑하자” 하더니?
그룹 엑소M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타오는 지난해 5월, 엑소M 리더였던 크리스의 탈퇴 이후 “물론 저마다 견해와 입장이 있겠지만 배신당하고 배신하다 보면 나중에 배신감도 안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사진=DB |
한편 엑소 타오의 부친이 SNS를 통해 탈퇴를 언급한 후 타오의 부친은 중국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도 결국 탈퇴에
타오 탈퇴설 과거 발언에 “타오 탈퇴설, 나머지 멤버들이 불쌍하다.” “타오 탈퇴설, 크리스-루한 나가더니 타오까지?” “타오도 이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