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그의 남편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그들이 신혼 여행지로 떠난 프라하에서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올 블랙을 컨셉트로 검정색 가죽 재킷과 함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죽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빨간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함께 걷고 있는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베이지색의 루즈한 롱 코트를 입었다. 안에는 회색의 후드티와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함과 동시에 패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2013년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