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국내 311개 출판사 도서 목록을 도서관 자료로 비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앞서 서울도서관은 한국출판문화협회 교보문고 등 출
종합인문과 자연과학 등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판 활동을 하는 출판사들의 도서 목록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아울러 서울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2실)에 비치돼있는 도서 목록은 서울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로이 열람 가능하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