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일 양국 음원차트서 모두 1위에 오르며 무서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로 컴백한 박진영은 신곡 발표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유지중이다. 또한 지난 3월 신곡 ‘다른남자 말고 너’로 컴백한 미쓰에이는 발매 첫 주 음원 주간 차트 1위에 랭크됐으며, 2주차에도 대부분의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5일 2PM의 일본 정규 4집 ‘2PM OF 2PM’ 역시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후 이틀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본 최대 음반 매장 타워레코드에서는 데일리 세일즈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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