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VINCE.) 15 FW 프레젠테이션 포토월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LF 편집숍 라움(RAUM)에서 열렸다.
배우 이다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배우 이다희, 정혜영, 최여진, 박하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빈스(VINCE.)는 20-50대 상류층 남녀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헐리웃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서도 자주 목격되는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