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맨즈헬스 |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녀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입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정아름이 등장했습니다.
정아름은 허리에 손을 얹고 다리를 앞과 옆으로 뻗는 간단한 동작부터 시작해 서서 두 손으로 발 뒤쪽을 잡으며 폴더처럼 몸을 반으로 접거나 다리를 찢은 상태에서 손으로 발을 잡는 등 고난이도 스트레칭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함께 과거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공개한 그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원래 골프 전공"이라며 "트레이닝 쪽으로 유명해진지는 얼마 안됐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요즘은 힙에 포커스를 맞춘다"며 "예전에 여자분들이 A컴에 콤
정아름은 힙업 운동에 대해 "앉은 상태에서 골반을 풀어줘야 한다"며 "앞뒤로, 양옆으로 흔들며 골반을 풀어준 다음 골반에 손을 올려놓고,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움직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운동을 한 사람은 상체 움직임이 없지만 운동이 잘 안한 경우 같이 움직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