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재형이 일일 요리사로 TOP3를 위해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의 TOP3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안테나 위크 유희열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참가자들 숙소가 나온 적이 없더라”며 “맛있는 것들을 밖에서 먹었으니까 집밥을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 프랑스 요리사 정재형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요리사로 소개된 정재형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크림 스파게티를 준비했고 정승환은 시저 샐러드를 만드는 보조 일을 했다.
이후 식사를 하며 정재형은 “꼭 ‘안테나 와야해’ 이런 말은 안 하겠다. 이건 우리 스타일 아닌 것 같다”라고 조
이에 유희열은 “맞다. 우리는 음악 같이 하자고 한다”라며 “오래오래 함께 걸어가야할 친구들이다. 음악은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고통도 즐거움으로 느껴야 한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K팝스타 정재형’ ‘K팝스타 정재형’ ‘K팝스타 정재형’ ‘K팝스타 정재형’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