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사망 12주기, 옛 연인 모순균 ‘뭐 하고 지낼까?’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그의 옛 이성 연인 모순균(57)의 근황이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배우이자 진행자로 활동했던 모순균은 현재 화장품 관련 개인사업을 하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국영 연인 모순균은 SNS를 통해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고있다. 최근 사진 속 모순균은 더 날렵해진 얼굴형에 세월을 담은 눈가 주름도 눈에 띄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 |
장국영 연인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장국영과 만나 인연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국영은 모순균과 사랑에 빠져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는 등 그와 결혼을 하려 애를 썼다고 했다
장국영 사망 12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장국영 사망 12주기, 멋진 배우였는데..” “장국영 사망 12주기, 그때가 그립네요” “장국영 사망 12주기,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