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이 시사저널USA의 미국 LA 사무실을 직접 찾아나섰다.
2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태진아와 그의 아들 이루의 미국 원정 억대 도박설을 다뤘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억대 도박 보도기자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억대 도박 보도기자는 태진아 측과 다른 주장으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억대 도박 보도기자는 “어느 곳에 위치한 언론사냐?”는 질문에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위치해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더 자세한 취재를 위해 LA현지로 직접 건너갔다. 하지만 주소지에 있는 곳은 다른 업종의 사무실이었다.
제작진은 사무실을 찾아 영문을 물었고, 해당 사무실을 쓰는 직원은 “시사저널USA 메인 사무실은 여기 있는데 실제로
이에 제작진은 시사저널USA와의 통화는 물론 억대 도박 보도기자를 만나지 못한 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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