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이태원 레스토랑 오픈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4일 오후 에네스 카야 측은 “이태원 레스토랑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저 식사하러 간 자리였을 뿐”이라고 해당 보도를 일축했다.
그는 이어 “나와 전혀 관련 없는 보도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걸 확인
앞서 한 매체는 에네스 카야가 한국에 머물며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 터키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던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총각 행세를 했다’는 글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불륜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