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Studio 2015 S/S 컬렉션 포토세션 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H&M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렸다.
애프터스쿨 나나가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포토세션 행사에는 배우 김민정, 김소은, 박하선, 정경호, 애프터스쿨 나나, 미스에이 민, 2AM 진운, 모델 지현정, 이하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오픈하는 H&M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한국에서 22번째 매장으로, 약 1900㎡ 규모로 1개층에 여성·남성·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컨셉으로 구성된다.
[MBN스타(영등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