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레이먼킴과 장모의 나이 차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10일 방송된 예능 ‘택시’에서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시작한 잉꼬 부부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김지우는 시댁과 달리 친정에 가지 않아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레이먼킴은 “변명하자면 장모님이 얼마 전에 재혼했다. 아직 신혼이다 저희랑 비슷하다. 1년 정도 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신혼을 방
김지우는 “보통 장모님이 사위에게 반말을 하는데 엄마가 신랑에게 ‘김서방 식사했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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