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무도’ 유재석이 정준하의 아들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무도어린이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의 아들이 점점 정준하의 외모를 닮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살인데 덧니가 있다. 아이가 클수록 정준하를 닮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예쁜 준하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도’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여섯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무도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