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유호진PD가 상금을 타면 원룸생활을 청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은 한국방송 88년 공사창립 42주년 기획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유호진PD가 출연해 100명을 상대로 퀴즈를 맞췄다.
이날 유호진PD는 상금을 타면 무엇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기부는 아니지만 인간답고 윤택한 방이 두 개인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답했다.
↑ 사진=KBS "1대100" 홈페이지 |
유호진PD는 "제작진을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