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기자 이영은(33)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로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27일 2세 연상인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이영은은 영화 ‘헬머니’에서 할 말은 다하는 욱PD를 연기,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영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 너무 부럽다” “이영은 임신 축하” “이영은, 좋은 시기에 임신했네” “이영은, 몸조리 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