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 이혼…성격차이로 인한 결별 ‘원만한 합의 이뤘다’
이태성, 군 복무 중 합의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군 복무 중 합의 이혼한 배우 이태성의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이태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태성의 이혼과 관련해 아직 전해 들은 바가 없다.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는 이날 이태성의 합의이혼 사실을 알리며 “혼인신고 후 곧장 입대를 하면서 소통의 어려움과 성격 차이로 이별하게 됐다.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며 “두 사람 사이 생긴 아들의 양육권은 이태성이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 군 복무 중 합의 이혼 |
지난 2005년 영화
이태성은 ‘금 나와라 뚝딱’ 촬영이 끝나고 2013년 11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를 해왔으며, 만기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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